ミ トン屋さんの 手編みのミ トン とこもの 장갑가게씨의 손뜨개 장갑과 소품들_ ミ トン屋さん

ミ トン屋さんの
手編みのミ トン とこもの

예쁜 라트비아 장갑의 향연.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도안집입니다.

이 책에 실린 장갑의 특징은
라트비안 브레이드, 피코겹단, 삼각꼭지 입니다.
귀엽고 예쁜 모양과 무늬의 조합입니다.

라트비안 브레이드는 실을 꼬아서 무늬를 만들며 뜨는 기법입니다.
처음 이 무늬를 보고 어떻게 뜨는걸까 엄청 궁금했는데 뜨는 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실을 앞쪽에두고 안뜨기를 뜨면서
실을 교차해서 무늬를 만들어 냅니다.

피코겹단은 프릴모양의 장식적인 밑단입니다.
바늘비우기와 왼코모아뜨기를 이용해 무늬를 만든 후 단을 접어서 뜨는 기법입니다.
물결모양의 밑단이 소녀소녀 한 감성을 살려줍니다.

엄지는 늘림없는 수평거싯을 사용했고 끝단은 귀여운 삼각뿔모양입니다.

작가소개

ミ トン屋さん

작가분 홈페이지
-작가님의 소개글-
2007년에 라트비아의 장갑과 만나, 그 아름다움에 한눈에 잡히게 되었습니다.
2011년부터 「장갑가게」로서 전통의 무늬를 어레인지한 오리지날 디자인의 장갑을 중심으로 한 니트 소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소재를 고집해, 최상급의 셰틀랜드 얀을 사용해 짜는 장갑은 바람이 통과하기 어려워 따뜻합니다.
어딘가 그리운 색채는 어두워지기 쉬운 겨울 옷차림의 수중을 화려하게 합니다.
「추운 겨울의 외출을 조금이라도 즐겁게」를 컨셉으로, 정성스럽게 완성한 장갑은 튼튼하고 오래갑니다.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필수품 입니다.


사이트에서 장갑을 주문제작으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맘에드는 장갑 2종입니다.

원작실 정보

a ジェイミソンズ シェットランド スピンドリフト jamieson's 셔틀랜드 스핀드리프트
b ハマナカ ソノモノ ツィード 하나마나 소노모노 트위드
c DARUMA 原毛に近いメリノウール
원모에 가까운 메리노울
d DARUMA 空気をまぜて糸にしたウールアルパカ 공기를 품은 울알파카
e DARUMA シェットランドウール
셔틀랜드울

수록작품

1.幾何学模様の三角ミトン 기하학무늬 삼각 장갑

2,3 リスと森の三角ミトン 다람쥐와 숲 삼각 장갑

4.四つ葉のクローバーの 三角ミトン네잎클로버 삼각장갑

5.青い星の 三角ミトン파란별 삼각장갑

6.ベリー模様の 三角ミトン 베리무늬 삼각장갑

7,8雪模様のネックウォーマー눈무늬 넥워머와 장갑

9.大きなお花の ハンドウォーマー
큰 꽃모양 핸드워머

10.チョコレート BOX 模様の アンクルウォーマー 초코렛박스무늬 발목 워머

11,12なごり雪のハンドウォーマー&帽子
나고리유키 핸드워머와 모자

13.ネコのハンドウォーマー 고양이 핸드워머

14.蔦と窓模様の!リストウォー マ 一 &レッグウォーマ - 담쟁이덩굴과 창문무늬의 워머

15.丸と三角模様のマフラー 동그라미와 삼각무늬 머플러

16.ミニチュアミトのオーナメント
미니어쳐 미튼 오너먼트

寒い冬の お出かけが 待ち遠しくなる
추운겨울 나들이가 기다려지는 장갑
三角フォルムのかわいらしさに、 ずっと心惹かれています。
삼각형 폼의 귀여움에 계속 마음이 끌리는 것 같아요.
編み込み模様のひとつ、 ひとつに物語があって、 誰かにこっそり教えたくなります。
짜임새 모양 하나 하나에 이야기가 있어서 누군가 몰래 알려주고 싶더라고요.

いつか見た懐かしい風景を思い出しながら 編み進める時間は、 何よりもあたたかく、 とっておきの時間なのです。
언젠가 본 그리운 풍경을 떠올리며 뜨개질하는 시간은 무엇보다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입니다.

베리미튼 뜨는중...

이 책을 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입니다.
베리무늬이지만 어쩐지 제 눈에는 동백꽃이 제일 먼저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빨간색을 골랐습니다.
그런데 다른 색은 선택을 잘 못 했습니다.
배경색이 흰색이 아니라 베이지에 가깝고,
노란색이 아니라 카키색이 였습니다.
게다가 노란색이 같이 두고 보니 형광빛이 나서 더욱 느낌을 반감시킵니다.
제가 원한건 톤다운 된 자연스러운 원모느낌인데 이건 너무 비비드한 장갑이 됐습니다.
실을 다시 사서 재도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뜨개의 8할은 실 선택임을 이번에 제대로 통감했습니다.

예쁘긴 한데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